라벨이 서울시 청년 지원인 게시물 표시

서울시 근로 청년이라면 주목!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자격 확인하고 지원하세요

이미지
서울에 사는 청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, '희망두배 청년통장' . 매달 15만 원 저축하면 서울시와 시민 후원금이 같은 금액을 더해주어 3년 후 최대 1,080만 원의 목돈 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하죠. 하지만 이런 제도를 알게 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? 나는 신청 자격이 될까? 혹시 비슷한 다른 제도는 없을까? 다른 저축계좌랑 뭐가 다른 걸까? 이런 궁금증이 있다면, 이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. 그리고 서울시 청년이라면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방법과 조건 을 놓치지 마세요! ■ 희망두배 청년통장, 누구에게 열려 있을까? 신청 전에 가장 중요한 건 자격 조건 확인! 2025년 기준,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서울 거주 :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자 연령 : 만 18세~34세 (군 복무자는 최대 만 36세까지 연장 가능) 근로 요건 :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 또는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 (월 10일 이상 또는 60시간 이상 근로 시 1개월로 인정) 소득 요건 : 세전 월평균 소득 255만 원 이하 부양의무자 조건 : 부모 또는 배우자 연 소득 1억 원 이하, 재산 9억 원 이하 ▶ 중요 포인트 생계·의료급여 수급자, 사행성 업종 종사자, 서울시 청년수당 또는 월세지원 참여 중인 청년은 신청 불가! 조건을 만족해도 신청 서류 미비 시 탈락 가능성 있으니,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서류 준비는 필수 ! ■ 매달 15만 원 저축하면, 3년 후 최대 1,080만 원! 서울시가 함께 적립해주는 든든한 목돈 만들기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내 저축액만큼 서울시에서 같은 금액을 매칭 지원 해 줍니다. 매달 15만 원씩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달 15만 원을 더해주어 총 1,080만 원 + 이자 를 모을 수 있어요. 저축 기간은 2년 또는 3년 중 선택 가능하며, 중도 해지 시 서울시 지원금은 반환해야 하니 꾸준한 저축 계획 이 필요합니다. 작은 금액이...